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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9월5일, +305] 한 발 떼기 등 여러가지
 
일요일날 두 손놓고 서있다가 한발을 움직이려고 발을 움찔했는데, 결국 못 떼고 내 팔을 붙잡았다

어제는 (9월5일, +305일) 일마치고 아기를 데릴러 가니,
돌보미선생님께서 한발 떼는데 성공했다시면서
"한발 떼는데 성공했어요~대단하죠~"라고 적어주셨다
아유~기특한녀석,
이제 조만간 걷겠는 걸~ㅋㅋ (또 이 엄마의 설레발이 시작이로구나.)

또 어제는 숟갈로 먹기도 그 동안과는 달리 좀더 인지를 한 모습이었다.
엄마가 떠주는 것까진 똑같은데,
뭐랄까 "아~내가 숟갈로 떠먹으니까 내 먹고싶은대로 먹을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는 듯 했다고나 할까..(^^;;;)
(알고보면 엄마가 먹여주는게 성에 안찾던 듯 )

방향도 제법 입에 맞게 가져간다.
차츰 혼자 먹을 수 있도록 훈련할 예정임.
(세 개 있는 이유식 스푼은 놔두고 베*킨*** 숟갈로 먹이니, 길이나 스푼너비, 무게감 등에 있어서
오히려 애기가 먹기 편해하는 거 같다;;;)


차근차근 하나씩 해가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이쁘닷 ㅎㅎ
아기키우기는 힘들지만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하다능.
무럭무럭 자라라
(폰으로 글쓰기 어렵다 ㅜ 동영상은 못올리는건가)






(답답해서 결국 컴으로 수정 ;;;; 폰으로 글쓰다 성격 배리겠음 ;;;)


by hawk | 2011/09/06 10:05 | My Baby | 덧글(2)
Commented by 흙해노 at 2011/09/07 13:07
베*킨***숟갈.. 오호 좋은 정보입니다. ^^
Commented by hawk at 2011/09/08 11:58
네, 왠만한 이유식스푼들 보다 더 자주 쓰이게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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