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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전
 
토요일 시간이 나서 영화의 전당으로 갔다.
영화의 전당 BIF 힐 1층....차는 지하주차장에 대고 들어갔다.
네이버에서 주말권으로 예매하고 당일 바로 티켓팅..
티켓있으면 3시간 무료라고 한다..



앤서니 브라운에 대한 소개


이어폰이 잇으면 티켓팅할 때 쿠폰번호를 주기때문에 애뜰리에 앱으로 소개음성을 들으면서 관람이 가능하다.


엘리스를 따라 사진도 찍어보고...


둘째가 좋아했던책 "달라질거야"의 한 장면


작은 문으로도 지나가보고...


진짜로 돌아가는 회전목마...어? 뭔가 이상한데?!ㅋㅋ 책을 보면 안다능


이 책은  내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공감이 안되는 책이긴 했는데...
작가가 평소에 아빠만 너무 안좋게 그린다는 말을 듣고 고심해서 아빠에 대해 그린 책이라고 한다.
작가 자신의 아버지의 가운을 입은 모습으로 그려진 아빠...
갑자기 슈퍼맨이 되어있당 ㅋㅋㅋ


형에 대한 책...


슈퍼우먼 엄마...엄마가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작가는 유난히 엄마에 대해서는 희생과 사랑 같은 것들을 많이 표현하는 것 같다.

가족에 대한 책들이 많은 앤서니 브라운.....


"구름이 따라와요"라는 책을 영상으로 볼 수있는 공간도 있다. 약 20명가량 앉을 의자가 있어서 단체 관람도 가능.




굿즈 파는곳에서  책이랑 사인펜이랑 폼클레이를 구매...
관람장 밖에도 작은 의자랑 책상 세트들이 있어서
들어갈 때 나눠줬던 워크북에 색칠도 해보고 클레이로 만들기도 할 수 있었다.
안쪽에도 책상세트가 있었는데 거긴 단체 관람객들이
추가로 인형같이 생긴 틀(?)을 사서 거기다가 폼을 붙이고 있었다.(다만 유료)ㅋㅋ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 세계적인 이유는 아마도 그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의 흐름을 함께 느낄 수 있고...
가족이나 어릴적 가졌던 생각들을 위트나 상상력으로 대변해주는 것들이 공감을 얻어서 인 것 같다.
사실....그림만 처음 봤을 때는 좀 정이 안갔다. 고릴라도 징그럽다고 생각했었고 
등장인물들도 너무나 서양인적인 사실체 그림....
그런데, 의외로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푹 빠지게 되고, 어른인 나도 그의 그림체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신기하지..ㅋㅋ

앤서이 브라운의 책을 읽어본 친구라면 한번 가볼만 하다..
책도 비치되어 있어서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볼 수도 있고,
굿즈에서도 10퍼센트 할인가격으로 원서도 파니까 책구입원하는 분들도 함 가보면 좋을 듯....

by hawk | 2018/02/03 18:08 | My Comment | 트랙백